혜화 샐러드2 [혜화] 플럼피 브런치 오늘은 오늘 점심으로 먹은 음식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플럼피 브런치. 브런치 전문 음식점이다. *월요일은 휴무다. 점심 식사로 플럼피 브런치를 가기로 결정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쓱 메뉴를 찾아봤다.후기를 보는데 유독 눈에 띄는 메뉴가 있었다.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13000원) / 매콤새우 파스타(12000원)*아래 사진은 네이버 리뷰에서 가져왔다. 너무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다. 많은 고민 끝에 오늘의 메뉴를 결정했다. 매콤새우 파스타(12000원). 내가 주문한 메뉴다. 플레이팅도 너무 이쁘다. 새우가 너무 탱글탱글해 보인다. 탱글탱글 꽤 큰 새우가 5마리나 올라가 있다.음식을 받고 일단 함께 가져다주신 레몬을 쫙 짜서 골고루 뿌려준다. 함께 놓여있던 땅콩을 골고루 섞어주면 아래 사진과 같은 비주얼.. 2024. 11. 15. 그리너샐러드 혜화점 오늘은 지난주에 점심으로 먹은 샐러드 후기이다. 가끔 점심을 같이 먹는 회사 동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으로 샐러드를 주문해 먹었다. greener 라는 이름의 샐러드 음식점인데, 샐러드를 즐겨먹는 사람이 아니기에 자주 지나다니던 길에 있는 곳임에도 가본 적이 없다. 이름부터 푸르르고 건강한 느낌이다. 매장 사진 인테리어도 푸르다. 아래는 로드뷰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따로 매장 사진을 찍진 못했다. 메뉴를 들여다보니, 샐러드 / 포케 / 파스타샐러드 / 부리또 다양하게 많다. 사실 샐러드 음식점을 자주 가보진 않아서 머를 시켜야할지 모르겠더라. 너무 메뉴가 다양하다. 아래 사진은 배민에 나와있는 메뉴에서 일부 메뉴 사진만 가져와 봤다. 메뉴를 선택하면 기본 포함되어있는 재료들이 있고, 기본 드레싱.. 202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