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본 제품들 리뷰8 이클립스 스트로베리향 기존에 구매했던 호올스 XS 레몬민트향을 다 먹고나서, 다른 걸 구매해볼까 찾아보는 와중에 이클립스가 눈에 띄었다. 정말 다양한 맛이 있었는데, 스트로베리향을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다. 쿠팡에서 마침 너무 싸게 판매하고 있어서, 이 가격이면 그냥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 싶어서 바로 구매를 했다. 4개에 오천얼마에 구매를 했으니, 정말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이다. 또 마침 로켓배송 제품이라 다음날 도착하자마자 맛 볼 수 있었다. 일단 앞면. 이클립스라고 영어로 크게 적혀있다. 용기가 캔류로 철 이런 소재로 된 용기이다. 플라스틱으로된 용기가 아니다. 용기를 덮고 있는 비닐을 제거하니, 옆면에 이렇게 캔류/ 철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분리수거 할때 캔류로 분류하면 될듯. 내용량이 총 34g에 칼로리가 총 8.. 2024. 12. 16. 안방 전기그릴 AB507FCO 안방 전기그릴 AB507FCO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예전에 티비를 보는데, 드라마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거다. 고기를 굽는데 어떤 버튼을 누르니 고기 굽는 연기를 빨아들이는게 아닌가.드라마 협찬으로 보이긴 했지만, 처음 보는 연기를 빨아들이는 고기 굽는 제품이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에 또 비슷한 제품을 티비 홈쇼핑에서 보게 되었다. 그때 정확한 브랜드명을 알게 되었다. 안방 전기그릴.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써봐야지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드디어 안방 전기그릴 제품이 나에게 왔다. (구매처는 쿠팡) 상자에 안전하게 배송이 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양쪽을 스티로폼으로 꽉 잡아주고 있다. 아래와 같이 본체 부분이 있고, 본체 부분은 아래와 같이 따로 빼낼 수 있다. 세척할.. 2024. 11. 24.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사과 남편이 좋아하는 과일잼을 소개하려 한다. 우리집은 밥맛없을 때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토스트를 자주 해먹고는 한다. 집에 항상 구비해두는 식빵 2조각 정도를 버터를 녹여 구워주고, 과일잼을 발라먹는다. 과일잼이 다 떨어져가면 보통 새로운 과일잼으로 구매를 하는데, 그중에서도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사과맛은 재구매를 했던 제품이다. 제품 용기 디자인은 깔끔하다. 45도 라는 의미는 45Brix 로, 설탕보다 과일을 듬뿍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과일잼에 비해 과일향과 맛이 더 풍부한, 진한 느낌이다. 기존 복음자리 과일잼에 비해 당도를 낮춘 제품이라서 좀 더 안심하고 먹게 되는 것 같다. 다른 과일잼처럼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단맛이라, 더 좋다. 복음자리 45도 사과잼은 다른 사과잼이랑 비주얼?.. 2024. 11. 19. 신라면 블랙 컵라면 내가 좋아하는 라면 중의 하나. 신라면 블랙.지난번 핫딜이 있을때 6개 한 묶음을 구매했다.집에서는 사실 컵라면으로는 잘 먹지않고, 컵라면은 점심 도시락용이다. 신라면은 기본도 항상 구비해두고 먹고 있기는 한데, 신라면 블랙은 국물이 진한 느낌이달까. 기본 라면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가끔 찾게 된다.칼로리는 445kcal로 꽤 높은 편이다.조리방법은 그냥 뜨거운물만 넣어도 되지만, 뜨거운물을 표시선까지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돌려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나는 항상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방법으로 먹고 있다.그리고 신라면 블랙은 가루 스프가 2가지가 들어있다.하나는 끓는물 넣기 전에 넣어주고, 나머지 하나는 조리후 마지막에 넣어준다.스프 하나를 먼저 넣어주었다.그리고 나서 끓는 물을 넣어준다... 2024. 11. 18. 대림 선 어묵 빨간 오뎅 꼬치 예전에 마트에서 장보다가 호기심에 사봤던 제품이다. 맛은 딱히 기대를 안했었는데 당시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그 후로 마트에서 장 볼때 가끔씩 구매하는 제품이다. 조리하기도 매우 간편하다. 소스가 동봉되어 있어서, 그냥 물 용량에 맞게 넣고 끓이다가 소스넣고 끓여주면된다. 오뎅도 꼬치에 다 꽂아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나는 어떤 오뎅이던지, 오뎅/어묵 요리를 할때 항상 하는 과정이 있다. 물을 끓여서 오뎅에 부어서 기름기?를 한번씩 씻어준다. 이렇게 하고 나서 조리를 하면 먼가 좀더 깔끔한 맛이 난달까. 불순물이 만약 있다면 제거도 되겠고, 이 방법이 좋은 거 같아 항상 이 과정을 거친다. 한번 세척?한 오뎅을 소스넣어 끓이던 육수에 넣어준다. 대파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면 완성~! 매우 간편하.. 2024. 11. 14. 스키피 땅콩버터 크리미 462g 가끔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싶을때 빵을 먹는다. 식빵 두조각 정도를 구워서 잼을 발라 먹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땅콩버터가 먹고 싶더라. 그동안 잊고 있다가 티비에서 누군가 식빵에 땅콩버터를 맛있게 발라 먹는 것을 보고는 너무 먹고 싶었다. 밤이라서 배고픔을 참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쿠팡 로켓 배송으로 주문해버렸다. 땅콩버터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데, 내가 선택한 제품은 스키피 크리미 제품이다. 땅콩버터 1등 브랜드라고 No.1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성분을 보자면 땅콩 91%로 땅콩 함유량이 매우 높다. 91%의 함유량이라니 당연히 진한 맛이겠지. 포장도 아래 사진과 같이 이중으로 안전하게 잘 되어 있다. 스키피 땅콩버터는 내가 산 크리미 제품과 땅콩이 씹히는 청크제품으로 두가지가 있다... 2024. 11. 13. 이전 1 2 다음